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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고 이원상 목사 전기 출판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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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향기를 남긴 고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를 담은 전기’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출판감사예배가 21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말씀 안에 치열하게 예수님을 향하고 삶 속에 뜨겁게 믿지 않는 영혼을 향한 기도가 떠나지 않았던 이 시대 참 목회자, 고 이원상 목사를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하고 그에 대한 그리움은 기도로 올려졌다.

예배를 인도한 류응렬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라는 제목으로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냈고 이원상 목사님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냈기에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바울이나 목사님의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말씀을 전했다.

서평을 위해 책을 두 번이나 읽었다는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는 “만약 이원상 목사님이 이 자리에 계셨다면 가장 불편해 하셨을 것”이라며 “이시대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목사님의 온유와 겸손, 순종에 도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목사님 안에 역사하신 주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도 가득 채워져 이제 우리가 그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자 사모는 “목사님이 계셨다면 본인을 이렇게 세밀하게 쓰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이 하나님 왕국건설에 귀하게 쓰여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목사님이 생전에 2세들의 기도운동과 기도훈련, 은퇴선교사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24시간 기도센터건립을 위해 금식기도를 드리며 준비하셨다. 이 뜻이 이뤄지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기 프로젝트 코디 이종석 집사는 출판경과를 통해 고 이원상 목사(1937년-2016년 12월 5일)의 전기’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는 고 이 목사가 생전에 집필진과 목록과 집필 방향을 의논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6년 10월 20일 ‘이원상 목사 전기 프로젝트’ 회의를 시작하고 4명의 작가를 선정해 이원상 목사의 어린시절부터 미국유학까지 주경로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2대 담임으로 26년 간의 목회기간은 백순 장로, 목회 은퇴 후의 삶은 손상웅 목사, 이원상 목사의 목회관과 교회관 및 설교관은 4대 류응렬 목사가 각각 집필했다. 여기에 3대 노창수 목사가 성도의 글에 본인이 경험한 이원상 목사에 대한 글을 초청글로 하고, 이요셉, 유니스 등 가족 추모사, 동료 목회자 및 일반성도들의 추모글 등 6개 파트로 나눠 2017년 4월 19일 두란노 서적에서 300쪽 분량으로 전기가 출판됐다고 보고했다.

류 목사는 고 이원상 목사의 전기 출판을 위해 헌신한 이종석, 조경, 조차희, 윤병도, 나동현 집사님들과 이영자 사모님과 이요셉, 유니스 등 가족, 작가들, 목회자,중앙장로교회 출판부 등 모두의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감사 인사했다

감사예배 후 참석자들에게 식사와 도서가 증정됐다.

고 이원상 목사 전기관련 소개 웹사이트 https://wonsanglee.kcpc.org / www.kacp.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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