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난을 치며 장애를 잊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유미 호건 여사는 30일 볼티모어 소재 Make Studio에서 장애를 가진 아티스트들에게 난을 치는 아트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13명의 아티스트들은 호건 여사로부터 난을 치는 기본 기술을 배우며 즐겁게 워크샵에 참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국제난민선교회 후원의 밤 행사 “선교의 감동과 은혜 나눔”

박노경 기자

아멘교회, 5-6일 성경 빅 픽처를 보라 저자 직강 세미나

박노경 기자

워싱턴교협 22회 성탄축하 음악예배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박노경 기자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범동포적 확장성 필요

박노경 기자

한미여성재단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아름다운 봉사의 정신이 더욱 확산 되길”

Guest Contributor Allice Lim

세계무술고수총연맹 권호열 총재, 특수호신 신기술 세미나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