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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코러스 축제 '236 선상 한인상권 활성화 기대'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는 30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코러스 축제 준비모임을 갖고 애난데일 K-마트 주차장 개최에 대해 이메일로 허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영천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K-마트에서 코러스를 개최해 인근의 한인상권의 활성화를 경험했다”며 “올해 다시 대표적인 한인상권인 236번 선상에서 한인과 주류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코러스 축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한인 최대축제인 제15회 코러스 축제는 오는 9월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3일간 열리며 120여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부스는 홍보부스와 음식부스로 나누며 예년에 비해 홍보부스 가격은 낮추고 음식부스는 다소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25만 달러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축제의 주 수입원은 부스판매다. 라이브 카지노의 8만 불 중 5만 불은 공연자 출연료이고 3만 불 정도가 지원금이다. 여기에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이 더해진다고 말했다. 곧 부스판매 가격을 안내하고 코러스 축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라이브 카지노가 청소년 교육에 부정적인 모습이 있다면 재계약시 이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코러스 축제가 이틀에서 3일로 늘면서 공연자도 화려해졌다. 지금 접촉 중인 김범수(보고싶다), 임지훈(사랑의 썰물), 이은미(애인있어요), 박상민(무기여 잘있거라) , B-보이 등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박을구 이사장은 경상남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직송판매를 통해 소비자인 한인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 특산물을 접하고 지자체도 홍보효과를 보도록 서로 윈윈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평창올림픽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문의 (202)577-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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