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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총영사, ICE 추방국장 면담 "한인 정당한 권익 보호" 당부


 
주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는 31일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의 추방 담당 말렌 피네이로 국장과 면담을 했다.
김 총영사는 우리 국민과 관련된 단속 및 추방을 포함한 법집행 전과정에 있어 ICE와 대사관간 긴밀히 소통하기로 하고, ICE측에 우리 국민이 변호인 조력과 통역, 그리고 수감시설에서의 대우를 포함한 정당한 권익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표정화 영사와 김봉주 행정관, 그리고 존 슐츠 부국장과 훌리오 헤르난데스 담당관이 동석했다.
한편 김 총영사는 조만간 추방 대상자 수감시설을 방문하여 ICE측과 공동으로 시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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