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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여사, 예술교육분야 리더십 공로 인정 'Jay Tucker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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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여사가 예술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Jay Tucker Award를 수상했다. 호건 여사는 주지사 취임 이후, 지난 2년 넘게 주하원 빌딩에서 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고 꿈나무 육성을 위해 미술경연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메릴랜드미술교육협회는 1일 메릴랜드대학 볼티모어캠퍼스에서 ‘2017년 메릴랜드미술교육컨퍼런스’를 주최하고 메릴랜드 미술교육 5개년 비전 설립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제이 터커 어워드 시상식도 거행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교육자로서, 퍼스트레이디로서, 모든 아이들이 동등하게 우수한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Jay Tucker Award for Outstanding Leadership in Arts Education는 Fine Arts at the Maryland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에서 30년 이상 종사하며, 메릴랜드주의 예술 교육 시스템 구축과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은퇴한 코디네이터 Jay Tucker를 기리며, 예술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이는 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연례행사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와 시상식에는 아티스트, 예술 교육자, 교사, 예술 교육 관련 행정가, 고등 교육 관계자, 예술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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