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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 클래식 콘서트, 8월 20일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워싱턴 음악인들이 재능기부에 나선다. 한미음악축전 ‘향수’라는 이름으로 오는 8월 20일(주일) 오후 5시 노바 알렉산드리아 캠퍼스에서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워싱턴 콘서트 소사이어티(WCS, 예술감독 남성원 교수)와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위원회(KCCOC, 간사 황원균)이 주최하고 주미한국대사관과 페어팩스 카운티가 특별후원한다.
남성원 교수는 “음악인들이 재능기부 콘서트를 통해 창출된 수익금 전액을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에 기부하자는 뜻을 갖고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공연은 WCS Three Tenors, Brass Quintet (USAF Band), 워싱턴 챔버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90여 분간 한국과 미국가곡, 아리아, 깐소네 등의 곡을 무대에 올린다”고 말했다
기금모금 콘서트를 통해 워싱턴지역의 한인동포와 미국 커뮤니티에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황원균 간사는 “이번 ‘향수’라는 공연을 통해 동포사회에 기쁨과 충만함이 전달되길 바라며 동포사회가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며 “ 올해 200만불 목표달성에 필요 88만 불이 달성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한인들이 자체 힘으로 행사를 갖고 한인사회가 이만큼 성장했구나를 느낄 수 있고 또한 미래 한인사회를 더욱 성장시켜 나가도록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힘을 모으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교부에서는 행사의 재정을 지원하고 있어 여러분의 티켓판매 금액 모두가 기금으로 기부된다”고 말했다.
티켓은 20불로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벽돌 한 장 기부형식이며, 공연관람은 티켓 소지자에 한한다.
한편 WCS남성합창단을 포함한 100여 명의 혼성합창단에 일반인들을 참여시켜 김기영 작곡가의 ‘합창 환상곡’을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피날레 곡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에 김동기 총영사와 황원균 간사 등이 일반 참가희망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WCS 연합합창단, 크리스천 클래시컬 싱어즈(CCS), 워싱턴음악인협회, 워싱턴 솔로이스트 앙상블 (협의중) 등이 버지니아 주의 손꼽히는 전문 공연장인 Rachel M. Schlesinger Concert Hall and Arts Center에서 무대에 오른다.
남 교수는 혼성합창단 100명 단원 모집에 참가하고자 하는 교회와 일반인들은 주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씩, 약 6주에서 8주 정도 연습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240)683-6663
장소 4915 East Campus Dr., Alexandria, VA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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