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복지센터 무료 유방암 검사, 내달 14일 등록 마감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이사장 조성목)의 조지 워싱턴 대학 암센터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무료 유방암 검사가 지난 5일 복지센터 에난데일 사무실 주차장에서 실시됐다. 검사는 사전 예약을 한 9명의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지 워싱턴 대학 이동 진료소 안에서 메모그램(Mammogram)을 통한 엑스선 촬영이 진행됐다. 검사 결과는 3-4주 후 개인별 우편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다음 무료 유방암 검사는 7월 31일 실시될 예정이며,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메릴랜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에 공고된다.
등록 마감은 7월 14일, 선착순 20명에 한한다. 1인 가구 연소득 24,120달러, 2인 32,480달러, 3인 40,840달러, 4인 49,200달러 미만으로 유방암 수술·유방 성형수술 경력이 없고, 지난 1년 내에 유방암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무보험자를 우선으로 하지만, 현재 보험이 있는 경우에는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약은 구비 서류 (등록서류, 소득 증명 서류, 본인 신분증)를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복지센터로 보내면 된다.
복지센터 조지영 사무총장은 “2009년부터 시작된 복지센터의 유방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800여 명의 한인여성이 무료 유방암 검사와 임상 검사를 받았고, 그 중 18명은 유방암이 발견돼 현재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미국 암 협회는 40세 이상 여성은 1년에 한번 매모그램과 의사 임상 검진, 20-30대는 3년에 한번 검진을 권하고 있다. 또 가족 중에 유방암 병력이 있거나, 자궁수술 후 호르몬 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적어도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요한다.
문의 (240)638-6663 왕진희 담당자

Latest Articles

돈의 가격

메릴랜드한인회, 한인 이민역사 디지털 박물관 구축 본격화

박노경 기자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 24일 청소년 여름 인턴십 준비 세미나 개최

박노경 기자

“한국의 전통 리듬을 미 공립학교에” 한인 2세 고교생 4명, 난타클럽 창설

박노경 기자

시련의 불과 주님의 사랑

주명수 목사

크리스틴 이 변호사, 26년 법조 경력 바탕으로 새 출발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