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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무료 유방암 검사, 내달 14일 등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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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이사장 조성목)의 조지 워싱턴 대학 암센터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무료 유방암 검사가 지난 5일 복지센터 에난데일 사무실 주차장에서 실시됐다. 검사는 사전 예약을 한 9명의 한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지 워싱턴 대학 이동 진료소 안에서 메모그램(Mammogram)을 통한 엑스선 촬영이 진행됐다. 검사 결과는 3-4주 후 개인별 우편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다음 무료 유방암 검사는 7월 31일 실시될 예정이며,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메릴랜드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장소는 추후에 공고된다.
등록 마감은 7월 14일, 선착순 20명에 한한다. 1인 가구 연소득 24,120달러, 2인 32,480달러, 3인 40,840달러, 4인 49,200달러 미만으로 유방암 수술·유방 성형수술 경력이 없고, 지난 1년 내에 유방암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무보험자를 우선으로 하지만, 현재 보험이 있는 경우에는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약은 구비 서류 (등록서류, 소득 증명 서류, 본인 신분증)를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복지센터로 보내면 된다.
복지센터 조지영 사무총장은 “2009년부터 시작된 복지센터의 유방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800여 명의 한인여성이 무료 유방암 검사와 임상 검사를 받았고, 그 중 18명은 유방암이 발견돼 현재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미국 암 협회는 40세 이상 여성은 1년에 한번 매모그램과 의사 임상 검진, 20-30대는 3년에 한번 검진을 권하고 있다. 또 가족 중에 유방암 병력이 있거나, 자궁수술 후 호르몬 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적어도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요한다.
문의 (240)638-6663 왕진희 담당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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