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와 워싱턴한인노인연합회(회장대행 연규홍)는 9일 버지니아 예비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우태창 회장은 “오는 13일 예비선거에 단 한 사람이라도 내가 선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의 권익신장을 위해 아시아인 중 한인들이 제1인자가 되길 원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연규홍 회장대행도 “미 주류사회와 공조를 맞춰가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거에는 반드시 참여하는 의식을 가져야 한인유권자 권익을 신장할 수 있게 된다. 반드시 투표하자”고 독려했다.
어제에 이어 민주당 부지사 후보 저스틴 페어팩스는 한인들의 캠페인에 모습을 나타내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