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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N, 제15회 아메리칸 석세스 어워드 시상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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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카운티의 이민자 지원기관인 FIRN은 8일 쉐라톤 콜롬비아 타운 센터에서 제15회 성공한 이민자상 시상식 및 기금모금 만찬을 가졌다.
이날 성공한 이민자상에는 Elisa Montalvo 하워드카운티교육청 히스패닉 스페셜리스트, Serge Woctchou 1급 경찰관(PFC), 평생공로상에는 Pat Hatch FIRN 설립자이자 북미주 장로교회 난민과 이민자 선교 디렉터, 그리고 제임스 W 라우지 다문화비전가상에 Maura Dunnigan HCC 라우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등이 수상했다
올해는 경찰과 교육분야에서 커뮤니티에 기여가 높은 이민자와 봉사자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특히 공로상을 받은 팻 해치는 80년대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한인과 이민자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이들을 위해 평생 교회와 봉사단체에서 헌신 해 온 이야기가 소개되자 참석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날 하워드경찰국은 FIRN과 파트너십을 갖고 이민자들을 위한 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헥터 가르시아 CEO는 “ FIRN은 이민자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가능한 일이었다”고 인사했다.
안소니 콜린 이사장은 “FIRN이사회는 처음으로 두 명의 고등학생 자문위원들과 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소개했다.
만찬에는 FIRN 후원자 및 카운티 정부, 경찰, 교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 및 FIRN의 활동을 격려했다.
FIRN은 1981년 설립 후 이민자들의 미국 정착 및 생활을 교육과 상담을 통해 돕고 있으며 현재 한인들을 위한 이민전문변호사와 한인 코디네이터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410)884-8551 미쉘 김 한인 코디네이터 / www.firnonline.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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