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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17기 위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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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는 11일 우래옥에서 마지막 정례회를 갖고 17기 행사 보고 및 감사패 증정의 시간을 가졌다.
황원균 회장은 “17기 2년 임기 동안 통일안보비전 발표대회와 통일 골든벨 행사를 비롯해 74개의 행사들이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참여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며 “6월 30일로 마무리 되는 17기 임기 잘 마무리하고 18기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평화 통일을 앞당기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북핵 문제 등 어려운 시기에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인들의 목소리를 미 주류사회에 전달하며 현세와 차세대를 위해 일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며 “통일의 시나리오는 다르나 통일의 목적과 비전에 대해 일체된 의견을 갖고 화합으로 통일의 길을 앞당기자”고 말했다.
이날 이윤보 수석부회장은 17기를 시작하며 통일이 이뤄질 줄 알았다는 말로 분과보고를 시작하고 송재성 대북협력 분과부회장은 임기보고를 하며 목이 메어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했다. 이어 신지 차세대 분과위원은 골든벨과 비전대회는 참가자 수보다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큰 행사였다고 전했다.
특히 통일비전과 골든벨 행사는 페어팩스카운티 공식행사가 되어 다음 행사에는 카운티 전체 공립학교에 행사안내 공지가 되어 미 주류사회 학생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북핵 도발 시 마다 미상하원의원 500명에게 반박성명서 보내기를 한 결과 상당수 의원들이 워싱턴 평통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어 큰 성과로 볼 수 있다는 자체평가다.
이날 17기 임기동안 물신양면으로 협회행사를 지원한 최세일, 켄지사와이, 이태봉, 태미 리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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