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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회, 6.25한국전 67주년 기념 알링턴 무명용사의 묘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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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한국전67주년을 기념해 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는 25일 알링턴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의 묘와 한국전 명상벤치에 헌화식을 가졌다. 헌화식에는 주일을 맞아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인여성회가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함께 했다.
의장대의 절도있는 의식에 따라 숭고하고 엄숙한 가운데 최향남 회장과 김태원 전 버지니아한인회장, 2세들인 스티브 김(김태원 회장의 아들), 시드니 이(한인여성회 양윤정 수석부회장의 딸) 등이 직접 헌화했다.
최향남 회장은 6.25전쟁이 발발한지 67주년을 맞아 민간단체 차원으로, 또한 미국에 사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6.25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알링턴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헌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전 명상벤치에는 “전쟁의 종말은 기념일에 있다”라는 글귀와 함께 1950년부터 1953년까지 한국전에 참가한 미군 사망자는 5만 4,246명, 실종자는 8천177명이며, 미확인 전쟁포로는 389명이라고 쓰여있다. 당시 참석 군인들의 평균 나이는 17세-24세였다. 한편 명상의 벤치 옆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이 기증한 소나무가 심어져 있다.
한인 2세 스티브 김 군(16세)은 “ROTC 지원을 생각하는 나로서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며 “나와 비슷한 또래의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태원 전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 워싱턴을 찾는 한인들과 2세들에게 알링턴 국립묘지를 관광 코스로 넣어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해야 된다”고 말했다.
양윤정 수석부회장은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에 대한 감사를 주류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 또한 민간외교의 하나라고 전했다.
한인여성회는 알링톤과 관련해 6.25한국전 기념헌화식과 12월 전국헌화의 날 행사 등 두 행사를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www.kawomens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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