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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월드KICA 이사장, 한미지도자에 평화메달 전달


 
김영진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상임대표와 이선구 부회장(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은 26일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29일까지 워싱턴에 머물며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7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한미양국지도자들과 함께 양국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천 회장에게 DMZ 평화메달을 수여했다.
김영진 상임대표는 기자들의 사드관련 질문에 한국과 미국에 보수·진보가 공존하나 강도가 다르다. 절차가 분명해야 된다. 그러나 지난 정부에서는 국민투표나 국회동의 절차가 없었다. 찬반으로 질문하면 “사드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미 FTA재협상과 관련해 이전 정부가 합의해 이행 중인 정책이다. 한미FTA재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월드KICA는 2007년 창립 175개국 750만 세계한인들의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재외동포 참정권과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제정, 미주한인의 날(1월 13일) 제정 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바쁜시기에 워싱턴을 방문하신 목적과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잘 마치시고 건강하게 돌아가시기 바란다”며 “평화메달을 받으니 마음이 숙연해 지고 메달에 부끄럽지 않은 연합회장으로서 많은 일들을 잘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연방의회에서 에드 로이스 미하원외교위원장과 엘겔 미하원외교위원회 간사, 존 맥케인 미상원군사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한미현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나눴다. 한편 (사)한반도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대표조직위원장 김영진)가 에드 로이스, 엥겔의원, 이철우 KAPAC회장 등에 평화의 메달을 수여했다
27일에는 DC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성공개최와 한반도평화통일을 기원오찬’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이어 설교를 맡은 폴라 화이트 목사에게 이영훈 워싱턴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평화메달을 전달한다. 이 집회에는 정근모 전 과기부장관, 홍문종 자유한국당 신우회, 조배숙 국민의당 신우회장, 이선구 부회장등 한국교계의 정치 경재, 학계의 각급 지도자들이 참석한다.
한편 김영진 상임대표는 한국의 5선 국회의원이자 제53대 농림부 장관, 현 UN /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상임회장이고 4.19 유네스코 등재 및 기념사업위원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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