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미국가오찬기도회 “하나님의 선한 뜻을 구하다”

 

 

한미국가오찬기도회가 27일 워싱턴DC소재 힐튼호텔에서 한국과 미국의 교계와 정관계지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재인대통령의 방미 하루 전 열린 기도회는 안호영 대사와 트럼프 대통령을 전도한 폴라 화이트 목사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이 기도로 한미동맹과 한미정상회담에 하나님의 선한 뜻이 함께 하길 기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은 132년 전 미국선교사에 의해 복음이 전해져 지금은 전체인구의 30%인 약1,600만 명의 크리스천을 가진 아시아 제일의 크리스천 국가이자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국가이다. 또한 경제규모 10위의 국가로 성장했다. 여기에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도 함께 했다. 우리는 결코 미국선교사와 참전용사들의 은혜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샘 로러 미국목회자네트워크 총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알고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길 바란다.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은혜로 선조들이 한국에 복음의 씨를 뿌렸듯이 우리도 열방을 향해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안호영 대사는 한미양국발전을 위한 오찬기도회를 마련한 주최측과 14시간 비행을 하거나 바쁜 스케줄 중에도 이곳에 와서 함께 기도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내일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한다. 이를 위해 트럼프 정부관계자와 많은 연락을 받고 일을 추진하지만 그 일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두 정상의 회담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에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폴라 화이트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임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창조하신 목적이 있다. 그분의 뜻이 아닌 다른 길로 돌아갈 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고 깨닫게 하신다. 마치 마태복음 4장 17절 말씀의 회개와 천국을 외치듯 이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디렉션을 바꿔야 한다. 교회는 깨어 일어나 불변하는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시인하고 거듭나야 한다. 또한 느헤미야 2장 17절에서 20절에 성전 재건에 나가 듯 교회와 한 몸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나서야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에는 이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도록 기도하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화이트 목사는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상임대표이자 전 농림부장관인 김영진 장로로부터 DMZ평화메달을 수여했다.

이어 토니 홀 (전 연방하원), 홍문종(자유한국당 신우회장) 조배숙(국민의당 신우회장), 황의춘(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영진 장로,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 등이 축사했다.

샘 황 목사(크라이스트 라이프 교회)의 인도로 북한의 핵도발 중지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짐 갈로 목사: 스카이라인 교회), 한미동맹강화를 위해(류응렬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케빈 존슨 목사:데어 투 이미지 교회), 세계 평화 안전을 위해(윌리엄 보이킨

부차관 : 패밀리 리서치 위원회), 세계 선교를 위해(팀 하스 목사: 갈보리 비전교회) 등이 중보기도했다. 이에 앞서 클라우드 M 킥라이터 장군, 루이스 고머트 연방하원(TX) 이 특사했다.

또한 기도회 중간 가수 팀 황과 네이든 키슬러의 찬양으로 은혜가 넘쳤다.

기도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직전회장의 제안으 북미주친선협회( 회장 황준석 목사)가 주최하고,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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