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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GPP 선진 현장체험위해 "워싱턴 가정상담소" 방문


 
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는 7일 경상대학교 해외탐방프로그램인 글로벌 파이오니아 프로그램(GPP)에 참가하는 심리학과 학생들과 ‘자살예방’에 대해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과 미국의 자살 실태와 상담사들의 역할, 그리고 위기상황에서의 상담사의 역할 및 지지체계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이들은 미국 방문 전 상담소와 사전 토론을 계획하고 버지니아와 워싱턴 DC주변을 중심으로 한 자살과 관련된 이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대학교 GPP는 전공 또는 교양관련 주제로 해외선진기관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문화 접촉의 기회를 제공해 개척 정신과 도전의식을 함양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 사회 환경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능력 배양과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이번에 GPP참가 학생들은 “ 이민자들에 대해 많은 이해와 한국과 다른 시스템으로 적용이 되고 있는 사회복지 체계와 상담사들의 윤리에 대해 알게 됐다”며 “특히 봉사자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지원하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상담소가 상담 뿐만 아니라 가족체계와 지역주민의 결속, 정신적 안녕추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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