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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근규 시장의 한방엑스포 비즈니스 순방 "호응 커"



 
“제천시와 워싱턴한인사회가 한방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에 힘을 합쳐 나가길 바랍니다. “ 미 동부를 순방 중인 이근규 제천시장은 11일 한강에서 워싱턴한인단체장들을 만나 제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하는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소개했다.
제천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 한방엑스포 공원에서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주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 라는 주제로 14만 인구의 제천시가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한방엑스포를 통해 국내외에 한방바이오산업의 입지를 다진다.
 

이근규 시장은 “제천시는 한방 바이오 산업이 융복합해서 천연물 바이오 산업으로 가는 엑스포를 준비 중”이라며 “제천에서 당귀, 인삼, 산삼 등의 1차 산업과 그 속에서 축출된 성분을 가지고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피부 부작용이 없는 스카프, 넥타이 등의 천연물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워싱턴은 국회와 서울방송에 일할 때 찾곤해 친숙하다며 교민들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해 큰 기여 하신 분들이기에 직접 찾아뵙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황원균 워싱턴평통 회장은 “제천 협의회와 2014년 16기에 교류협정을 맺었다”며 “한방엑스포와 관광도시 제천을 홍보하기 위해 찾으신 이근규 시장님과 좋은 교제와 정보를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한방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제천시와 워싱턴평통 황원균 회장, 워싱턴상공회의소 김성찬 회장, 킹스팍한의과대학 총장 박태종 목사, 미동중부한인연합회 최광희 회장 등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기간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며 대회 성공을 위해 유·무형의 자원을 최대한 연계하여 적극 협력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한국의145개 지방자치단체, 75개의 교육청이 모여 만든 공식기구인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자격으로 대표단 39명과 뉴욕, 보스턴, 워싱턴 도시를 방문하며 지방정부와 관련 정책이반자 및 평생학습 시설을 돌아보며 양 도시간, 양 국가간 평생학습의 정책적 차이와 벤치 마케팅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 지역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한방엑스포 홍보도 겸하는 비즈니스 순방에 나선 것이다.
또한 이 시장은 문재인 정부가 지방자치를 지방정부로 강화시키는 정책에 발맞춰 지방정부와 미국의 지방정부와의 교류가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현재 제천시는 시애틀 스폰켄시와 교류를 맺고 제천공원이 조성됐으나 인적교류는 충분히 이뤄지고 있지 않다. 차후 경제중심 뉴욕, 역사교육중심 보스턴, 정치중심 워싱턴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환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재단 부이사장, 김미쉘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워싱턴평통 스티브 리 간사, 김유숙 부간사, 이효열 지역분과위원장, 최지훈 워싱턴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제천시 홍보학습담당관 신순임 평생학습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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