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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회 , 다양한 차세대 참여 행사 진행


 
창립 45주년을 맞는 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모토에 걸맞게 차세대들의 주류사회 견문을 넓히는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14일 한인여성회 임원들은 설악가든에서 기자들을 만나 1년간의 아젠다를 발표했다.
최향남 회장은 “한인여성회에서는 회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한인과 커뮤니티를 위해 필요한 행사들을 계획하고 차세대들에게 주류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8월 10일 고등학생과 대학입학예정자 12명을 모집해 NBC 채널 4 방송국 견학에 나선다. NBC 채널 4에는 한국계 방송인들이 근무하고 있어 경험담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참가인원이 한정된 관계로 참가 희망자들은 한인여성회와 간단한 질의응답을 가진 후 참가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메릴랜드 노트르담 대학교의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활동상황을 소개하고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욱이 메이루 염 총장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기에 메릴랜드 여성위원회 사무실에 두 명의 인턴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대학 재학생 중 특히 전공이 사회학이나 여성관련 분야 전공자다. 무보수이나 직접 전공과 연관된 업무들로 인해 직간접 경험이 많은 장점이 있다.
한인여성회는 알링턴국립묘지 활동이 활발하다. 12월 16일 국립묘지 헌화행사를 위해 1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1,000개의 화환을 헌화한다. 또한 내년 6월 25일 무명의 용사의 무덤에 헌화를 할 예정이다.
전문직 회원들이 많은 여성회 임원들은 시민권 신청 클리닉에 적극 나선다. 8월 13일 리치몬드한인회 8.15 경축행사에서 사회보장 혜택(은퇴/ 장애자연금 및 SSI) 상담( 최향남 연방사회보장국 선임 홍보관), 주택금융교육(송 허친스 AAHC 대표), 시민권 신청서 작성 지원 및 검토(양윤정 이민변호사), 그리고 10월 경에 자체 시민권 신청서 작성 지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더 나아가 내년에는 AAPI 유권자 등록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MD여성 커미션에서 작년 7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13개 카운티에서 진행하는 공개포럼 및 인터넷 메릴랜드 여성들의 의견 수렴 설문조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설문조사는 한국어와 영어, 히스패닉, 중국어 등으로 가능하며 인터넷(www.marylandwomen.org)에서 ’메릴랜드 여성의 이야기‘를 클릭해 한인여성들의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오는 12월 말까지 설문조사 참여 여성들의 의견을 접수하고 내년 6월까지 검토해 이를 주정부에 보고한다.
또한 한인여성회 임원들은 이날 오전 유미 호건 여사를 만나 차후 행사일정을 나누고 자문을 구했다 . 이 자리에서 유미 호건 여사는 “여성단체인 만큼 여성회의 미션과 연관되고, 모성애를 발휘할 수 있는 일들을 포함하여 소외된 여성들을 지원하는 일들과 차세대 여성들의 정계진출 및 지도자 양성 등의 활동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각종 행사 관련 문의 kawomenssoceity@gmail.com / 410-707-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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