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가 메릴랜드 농수산물 판매 촉진에 나선다.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메릴랜드 지역 농수산물 애용도전 주간으로 정하고 주민들이 메릴랜드 지역에서 생산된 하나 이상의 농수산물을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 주지사 관저에서 제10회 연례 지역 농수산물 애용 촉진 야외요리 행사 (The 10th Annual Buy Local Cookout)를 갖고 올해 선정된 17가지의 창의적인 레시피로 만든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날 선보이는 요리들은 메릴랜드 요리사와 생산자 팀이 제출한 레시피들 가운데 재료의 접근성 , 지리학적 대표성, 지역재료 사용의 최대화와 창의성을 기준으로 선발된 레시피들이다.
호건 주지사는 “지역 농수산물 애용 촉진 야외요리 행사는 식료품 체인점들로부터 배급자, 레스토랑, 기관들까지 지역 농수산물을 애용함으로써 지역 농부들을 지지하는 많은 비즈니스들을 보여주는 훌륭한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 농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제공하고 생산자들에는 안정적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초청장을 받은 사람에 한 해 참석 가능하다.
문의 Julie Oberg (Director of Communications) 410-841-5888 / julie.oberg@maryland.go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