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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축제, 부스와 후원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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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천)는 오는 9월 22일-24일까지 열리는 코러스축제 준비가 70% 정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영천 회장은 이번 축제를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의 축제, 동포들이 한바탕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축제, 다민족과 평화와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을 넘어 주변의 다문화 다민족 이웃들도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시야를 넓혔다.
여기에 축제 장소를 애난데일 K-마트로, 공연진은 휘성, 로이킴 확정, 임지훈, 에일리 등도 타진 가능성이 높아 예년에 비해 화려하다. 한인밀집지역으로 축제를 찾는 인원이 예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코러스 축제를 통해 애난데일 한인상권이 활성화 되길 바라며, 축제 후에서 한인상가를 다시 찾도록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려한 공연진과 애난데일 축제장소로 인해 한인사회에 코러스 부스에 관심이 높다. 연합회는 행사기간 중 120개의 부스가 설치되고 음식부스는 2,300불, 홍보부스는 1,700불에 판매 중이다. 현재 미주시장 진출이 활발한 전라남도 지자체와 한인들이 부스 계약에 나서고 있다. 또한 후원업체와 행사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봉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증이 발급된다.
축제기간 중 VA 주지사 후보인 에드 길레스피(공화)와 랄프 로텀(민주) 양당 후보의 연설, 유권자 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20일 준비모임에서 김 회장은 라이브 카지노와의 3년간의 계약으로 난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계약 내용이 2015년부터 3년간 일년에 8만 불을 후원하기로 됐으나 그 내용은 5만 불 공연진 (카지노 무대 1회, 코러스 무대 1회) 비용, 3만 불은 라이브 카지노 선전부스 이용료다. 이번 같은 경우 코러스 축제 기간이 9월 22일-24일인데 라이브 카지노 측 일정상 초청 공연진이 9월 초에 카지노 무대에 올라야 한다. 결국 코러스 축제 무대에 서기 어렵게 됐다. 그렇다고 카지노 측과 계약을 해지 할 수도 없다.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 책임이 따른다. 올해까지는 코러스 축제에서 카지노 홍보를 해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코러스축제 기획실장은 크리스천 오가 맡았으며, 박을구 이사장, 김용하 부회장, 수전 리 차세대, 한중용 실장, 헬렌 원, 임동인 위원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한다.
문의 : 부스 (703) 354-3900 / 자원봉사자 (703) 881-834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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