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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센터건립기금 마련 음악회 '향수', 동포들 합창과 사진으로 동참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후원 음악회 ‘향수’가 내달 20일 오후 5시 노바 알렉산드리아 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전문 음악인과 한인동포들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100여 명의 한인들이 참여하는 연합합창단의 멋진 화음과 워싱턴콘서트 소사이어티 (WCS,예술감독 남성원 교수), 브라스 퀸텟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워싱턴 동포들의 ‘향수’가 담긴 인물과 풍경 사진들이 연합합창단 무대를 꾸민다. 커뮤니티센터건립이 동포들의 크고 작은 정성이 모아 이뤄지듯 이번 음악회도 무대에 오르는 한인과 사진으로 추억을 나누는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동포들을 음악회 소비자가 아닌 음악회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향수어린 사진을 나누고 싶은 분들은 (KCCOC2017@gmail.com )보내면 된다.
이날 공연은 오케스트라, 3테너, 브라스 퀸텟, 연합합창단 순으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3 테너는 산노을, 뱃노래 같은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여자의 마음, 강 건너 봄이 오듯 같은 오페라 아리아 등을 무대에서 선사한다.
남성원 예술감독은 이번 음악회는 음악적으로 높은 수준과 고국의 향수를 담은 선율과 화합이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여러 분야의 음악인과 연합합창단이 커뮤니티센터건립에 대한 간절한 갈망을 아름다운 화음에 담아 동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미리 듣는 커뮤니티센터의 음악회 라고 자부했다.
커뮤니티 센터 건립추진위원회(KCCOC) 황원균 간사는 연합합창대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하나되어 10주간 커뮤니티 센터 건립 음악회 연습에 매진한다. 김동기 총영사와 문일룡 페어팩스교육위원 등 다양한 직업군과 부부 참가자, 그리고 저 멀리 리치몬드에서 매주 애난데일 연합감리교회(6935 Columbia Pike, Annandale, VA)에서 진행하는 연습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연합합창단은 매주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습을 하며 연주곡은 김기영 작곡의 ‘합창환상곡’으로 고향의 봄과 산촌의 멜로디를 편곡해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황 간사는 내년에는 반드시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연말까지 200만 불 목표를 달성하도록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은 벽돌 한 장 값인 20불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티켓은 복지센터 조지영 사무총장(703-354-6345)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연 수익금 전액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지원된다.
한편 KCCOC는 광고책자에 실리는 광고는 1/8 명함사이즈 350불, 1/4은 600불, 1/2은 1000 불 , 전체는 2000불, 책 인사이드 3000불, 프론트 인사이드 4,000불, 책 커버는 5,000불이며, 오는 8월 11일까지 개인 및 단체의 후원 광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공연은 주미대사관, 페어팩스 카운티,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컬리지 등이 특별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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