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찬양교회(유종영 목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오전 6시 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아침을 깨우는 새벽집회를 갖고 있다. 지난 월요일부터 전국천 목사, 공형구 목사, 오늘 2일 수요일에는 오재성 목사, 목요일 최한용 목사, 금요일 이강희 목사, 토요일 방화성 목사가 각각 새벽집회를 인도한다.
‘내 영광에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편 8절) 말씀을 주제로 새벽재단을 쌓고 있다.
유종영 목사는 “아침을 깨우는 성도들과 함께 메릴랜드의 복음화와 차세대의 영적부흥, 한국과 미국을 위해 부르짖고 있다”며 “새벽기도의 자리에 성도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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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