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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HCC 협약 첫 교류 '중학생 영어연수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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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주시 영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학생 30명이 하워드 커뮤니티 컬리지(HCC) ESL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주간에 걸쳐 HCC의 ESL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해 7월 나주시가 하워드 카운티와 HCC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갖는 첫 인적교류다.. 참가학생들은 연수 이외에도 워싱턴D.C.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해군사관학교, 메릴랜드 주지사 관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에 나선다.
유미 호건 여사는 지난 31일 HCC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고향 나주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열매를 맺게 됐다. 앞으로 인적 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한 차후에는 전라남도와 HCC가 대학 대 대학의 교류로 확대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캐슬린 해더링턴 HCC 총장도 나주시와 좋은 교류가 지속 발전되길 바라며, 학생들에게 연수기간 동안 미국 문화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나누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김덕춘 하워드한인회장, 알렉스 김 호남향우회장, 존우벤 스미스 주 국무장관 및 나주시 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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