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복지센터, 한인들에 구체적 구직 기회 마련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는 캐나다를 기반으로 한 스시전문 요식업체인 벤토 스시(Bento Sushi)와 협력하여 지난 27-28일 양 일간 매릴랜드와 버지니아 두 오피스에서 채용 이벤트를 진행했다.
벤토 스시 채용 담당자 박상현 매니저가 직접 참석해 회사에 대한 소개, 지원 가능한 근무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 중 벤토 스시에 지원하고자 하시는 한인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 이벤트에는 총 12명이 참석하였고, 참가자 가운데 5명이 현장에서 지원서를 작성했다.
벤토 스시는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그로서리 마켓과 협력하여 영업지역을 빠르게 확장해 가고 있으며, 특히 이번 이벤트를 통해 채용된 분들은 버지니아·매릴랜드· 워싱턴 디씨 주변 수퍼마켓인
세이프웨이(Safteway)의 스시 라인에서 근무하면서 스시 쉐프로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더욱이, 일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기술을 배울 수 있고, 향후 벤토 스시 체인점 운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채용 이벤트를 통해 평소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고 스시 쉐프로 성장하고자 하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으로 구직 기회의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진행될 다양한 구직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한인들은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에 전화 혹은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버지니아 이상명 구직 프로그램 담당, 703-354-6345 혹은 smlee@kcscgw.org
메릴랜드 이영은 구직 프로그램 담당, 240-683-6663 혹은 ylee@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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