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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캐그로, 조닝법 대응에 한인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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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캐그로, 도밍고 김 회장)는 볼티모어시 조닝과 관련해 지미 리 주 소수계 장관과 아브라함 허드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달 28일 캐그로 사무실에서 조닝법에 대한 부당성과 소송을 통한 연장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과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논의 된 사안들은 먼저 조닝을 새로 만들며 유독 리쿼 스토어를 겨냥해 문을 닫게 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 특히 소수 민족인 한인 스토어가 많이 포함된 것을 지적했다. 또한 시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하면 소송기간이 얼마나 걸릴 지 알 수 없다. 다만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비즈니스를 계속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경우 보통 4-5년, 또는 길면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 더욱이 조닝 문제는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쉽지 않으나 시의원, 커뮤니티 리더, 지역 주민들과 논의를 잘 하면 지역당 한 두 개의 비즈니스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다만 주6일 리쿼 스토어는 이에 해당되기 어렵다고 예상했다.
여기에 시를 상대로 고소하는 방안, 시와 협상, 시 정치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새 법안을 만드는 방안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아브라함 허들 변호사는 우리가 승소할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말했다.
도밍고 김 회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인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우리가 먼저 목소리를 내고 타민족과 연계해 목소리를 키워 지역 장관과 시의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조닝은 법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참석은 못했지만 코덴스키 변호사와 상인들이 함께 약 15만 불을 만들어 고소를 하는 방법을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은 이 문제는 시간과 돈이 많이 필요하다. 캐그로에서 많은 상인들과 장관님 및 다른 의원들의 커넥션을 만들어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다만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은 자신의 일이 아닐지 모르나 만약 조닝이 별 문제없이 시행된다면 주류 이외에도 식품, 델리, 캐리아웃 등 많은 상권들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더욱이 시는 주거지역 뿐만 아니라 상업지역에 있는 리쿼 스토어들도 문을 닫으라고 할 지 모른다.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410)710-17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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