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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여름캠프 협동심과 사회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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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는 지난 달 10일부터 4일까지 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서 여름캠프를 가졌다. 가정상담소 교육부서인 Green Tree Learning Center에서 주관한 이번 캠프는 선행학습과 3번의 필드트립, 다양한 과학실험과 요리, 미술, 작품활동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름 캠프는 1,2차 44명의 과학학습지도 주교사, 특별활동 전공교사, 인턴 자원봉사자 40여명 등 총 4주간 84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을 전공하는 주교사 전원이 이중언어로 수업을 지도하고, 영어가 익숙치 않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접근과 학습지도를 제공하며 학습의 효율성을 높였다.
2차 캠프에는 학생들의 신청이 늘어 교사들을 추가 배치하며 학생들 수준에 맞는 개별학습 방식을 유지했다. 또한 주미대사관 재외동포재단의 지원으로 1차, 2차 각각 2명의 학생에게 등록비 감면의 장학혜택을 줬으며 풍부한 학습재료와 도구가 지원됐다.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학습, 운동,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해진 참가자들은 서로 선물을 나누며 내년 캠프를 기약했다.
송은희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번 캠프의 장점은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특별활동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이 생기면 학생들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내년에도 학습지도 뿐 아니라 캠프의 목적인 사회성 창의성 협동심 추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해 학생들의 잠재력 향상과 전인적인 교육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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