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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클리닉, 워싱턴신학교와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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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는 처치클리닉(대표 손기성 목사)과 목회자 후보를 양성하는 워싱턴신학교(총장 김택용 목사)는 7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에 나선다.

이로써 두 단체는 공동학술 연구 및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학점을 교류하며 목회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생들과 목회현장의 필요를 연결하고 지원한다. 또한 신학교의 요청이 있을 시 처치클리닉은 현장 실습 과정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신학교는 처치클리닉의 연구활동과 사역을 지원한다.

김택용 목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두 단체가 아카데믹한 부분과 목회현장의 프랙티컬한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MOU체결 후 첫 공동사업으로 오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워싱턴신학교의 스프링 필드 캠퍼스에서 처치클리닉 지도위원인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 총장)가 ‘Lay Ministry and Church Scociety’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는 첫 학점 및 교수 교류 협력사업이다.

손기성 목사는 두 단체가 지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배출될 목회자 후보생과 작은 교회가 서로 상생하는 아름다운 협력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역자들의 봉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작은 교회와 신학교에서 교육받는 목회 후보생들을 연결해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학교가 지역 및 사역현장과 가까워지고 더 나아가 목회자들에게 현시대의 신학적 흐름을 듣고 경험 할 수 있는 연장교육의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 목사는 예전과 달리 아무리 좋은 신학교를 나와도 사역지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차에 사역자가 필요한 교회와 사역자들이 만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유익한 사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워싱턴신학교 김택용 총장과 처치클리닉 손기성 대표, 김의원 지도위원, 안성식 상임연구원, 이철, 방샘 간사가 참석했다.

문의 (703)725-646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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