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처치클리닉, 워싱턴신학교와 양해각서 체결

 

건강한 교회를 추구하는 처치클리닉(대표 손기성 목사)과 목회자 후보를 양성하는 워싱턴신학교(총장 김택용 목사)는 7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에 나선다.

이로써 두 단체는 공동학술 연구 및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학점을 교류하며 목회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생들과 목회현장의 필요를 연결하고 지원한다. 또한 신학교의 요청이 있을 시 처치클리닉은 현장 실습 과정과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신학교는 처치클리닉의 연구활동과 사역을 지원한다.

김택용 목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두 단체가 아카데믹한 부분과 목회현장의 프랙티컬한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단체는 MOU체결 후 첫 공동사업으로 오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워싱턴신학교의 스프링 필드 캠퍼스에서 처치클리닉 지도위원인 김의원 박사(전 총신대 총장)가 ‘Lay Ministry and Church Scociety’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는 첫 학점 및 교수 교류 협력사업이다.

손기성 목사는 두 단체가 지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배출될 목회자 후보생과 작은 교회가 서로 상생하는 아름다운 협력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역자들의 봉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작은 교회와 신학교에서 교육받는 목회 후보생들을 연결해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학교가 지역 및 사역현장과 가까워지고 더 나아가 목회자들에게 현시대의 신학적 흐름을 듣고 경험 할 수 있는 연장교육의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 목사는 예전과 달리 아무리 좋은 신학교를 나와도 사역지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차에 사역자가 필요한 교회와 사역자들이 만날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서로에게 유익한 사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워싱턴신학교 김택용 총장과 처치클리닉 손기성 대표, 김의원 지도위원, 안성식 상임연구원, 이철, 방샘 간사가 참석했다.

문의 (703)725-6468

Latest Articles

메릴랜드·델라웨어 한인침례교 지방회 제18차 정기총회 개최

박노경 기자

굳게 서리, 21회 워싱턴한미국가조찬기도회 개최

Guest Contributor Allice Yoon

‘진정한 믿음은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

Guest Contributor Allice Yoon

열린문장로교회, ‘새롭게 하소서’ 주영훈 집사 초청 간증 콘서트

박노경 기자

제18회 찬양부흥축제, 18일 태멘장로교회서 개최

박노경 기자

볼티모어교회, 영어권 전임 목회자 청빙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