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호건 여사는 8일 계명대 글로벌연수팀에게 주정부 청사와 주지사 관저 투어를 제공하고 관저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호건 여사는 MICA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졸업생으로 동료 교수인 찰리 한 계명대 교수와 계명대 글로벌 연수팀 10명의 학생들에게 메릴랜드 역사와 문화, 영부인으로서의 삶과 아티스트로서의 삶과 경험을 나눴다. 특히 참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도전할 것을 권했다.
한편 글로벌 연수팀은 지난 2주간 뉴욕과 마이카에서 방문연수를 갖고 9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