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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35회 학술대회 우수협의회 면모 자랑 (수상자- 강사 다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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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WAKS,회장 김명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애틀란타 메리어트 호텔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이승민)가 주최한 제 35회 학술대회에서 11명의 수상자와 4명의 강사진, 그리고 지역별 장기자랑 1등 등 우수협의회의 면모를 자랑했다.
‘함께 꿈꾸며 도약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워싱턴 지역 16개 학교 (VA, MD 각각 8개교) 교사 51명이 참가했으며 미주 14개 지역에서 6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를 통해 한국어 교수이론과 한국어의 다양한 학습활동, 효율적인 교수법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료와 정보를 나누며 교사의 자질을 높이고 사명감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싱턴협의회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교육부장관 표창장에 NAKS 황보 철 자문이사, 국립국어원 원장 표창장은 성안드레아 한국학교 이연희 교감, 국립국제교육원 원장 표창장은 워싱턴 통합학교 한연성 교장, 개교 20주년 이상 학교로 예사랑 한국학교(전효정 교장, 윤희문 이사장)이 받았다.
또한 20년 장기근속교사에는 열린문한국학교 이영복 교사, 15년장기근속교사는 종이마을한국학교 김명희 교사, 중앙한국학교 김아영 교사, 벧엘한국학교 오승연 교사, 휄로십한국학교 한기선 교사, 10년 장기근속교사에 열린문한국학교 박정현 교사 등이 수상했다.
이어 강주언-오승연 교사가 ‘아이들의 꿈을 이끌어 주는 교재와 활용법’, 국원혜 교사가 ‘음악 놀이하면서 한글 배우자’ , 한연성 교사가 ‘한국학교에서 한자 교육’을 주제로 강사로 나섰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지역별 장기자랑대회에서 ‘세계 패션쇼와 함께하는 세계로 도약하는 한국어’로 워싱턴지역 50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1등에 뽑혔다.
한편 제36회 NAKS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는 2018년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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