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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애인협회, 온 가족이 즐거운 에버그린 캠프 성료



 
워싱턴 지역 장애우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신명나는 캠프를 열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메릴랜드 웨스트민스터 소재 하샤와 센터에서 ‘제26회 에버그린 캠프가 진행됐다. 버지니아한미장애인협회(회장 김영옥)와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 (회장 임혜진), 에버그린 프렌즈(대표 김신동)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장애우와 그 가족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 인기가 높았던 탤런트 쇼, 마술 쇼, 캠프 파이어에 못지 않게 부모들의 훌라후프 오래돌리기, 수박빨리 먹기 대회도 온 가족의 응원 속에 큰 재미를 선사하며 우승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캠프기간 동안 한미장애인협회 스쿨 프로그램 운영 기금 모금을 위한 야드 세일을 열어 판매 금액의 50%는 본인에게 나머지는 협회 기금으로 전달됐다. 또한 전문가 초청 재정회계 및 특수교육에 관한 학부모 세미나를 갖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정현숙 몽고메릴한인회장은 “매년 지역 장애우 가족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캠프를 갖고 많은 정보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며 “장애우 가족을 위해 휴가를 내서 자원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장애인협회는 오는 10월에 아이스 스케이팅, 11월에는 장애우 기금모금 행사, 12월에는 에버그린 프렌즈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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