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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한인회 광복 72주년의 다짐 '이제 우리의 과제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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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는 15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아가페 복지센터에서 25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72주년 기념행사 및 제1회 버지니아한인회 우수 봉사자상을 수여했다.
우태창 회장은 “이제 우리의 남은 과제는 통일”이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만세 삼창을 외치며 조국의 안녕과 평화 통일을 기원했다.
이에 앞서 김동기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대독) 한반도 평화 정착을 통한 분단 극복이야말로 광복을 진정으로 완성하는 길이라며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냉전의 틈바구니 속에서 우리 힘으로 우리 운명을 결정할 수 없었던 식민지 시대에 분단이라는 불행한 유산을 남겼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스스로 우리 운명을 결정 할 수 있을 만큼 국력이 커졌다. 한반도의 평화도, 분단 극복도 우리가 우리 힘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률 전 회장(7대)은 “한국인은 하면 된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민족으로 전쟁과 분단 속에서도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다만 최근 한반도에 긴장감이 맴돌며 세계가 예의 주시하는 가운데 정작 한국인들은 안보불감증에 놓여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쟁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이 오판과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축사했다.
박규훈 전 워싱턴한인회장은 조국의 현실이 아주 어려운 정세에 놓였다. 그동안 군사력 강화에 나선 북한이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위협하며 또 한번의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행태를 보인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백년대계를 위해 신중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대현 전 회장(10대)은 72년 전 광복을 위해 노력하신 독립유공자 중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많은 동포들이 참여했다. 그때를 기억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남북통일의 과제를 이룰 수 있도록 다 같이 한 몸 한 뜻이 되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태창 회장은 “캐서린 박 느미라지 토탈 헤어살롱 원장을 제1회 버지니아 봉사자 수상자로 선정했다” 며 “박 원장은지역 어른들을 공경하고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며 자신의 재능과 물질, 그리고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이날 제프 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광복절 행사에는 홍일송, 이태권 전 회장, 은정기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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