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 Home
  • News
  • CBMC 동부연합회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CBMC는 사역단체, 우리는 일터에 보내진 사역자"

CBMC 동부연합회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CBMC는 사역단체, 우리는 일터에 보내진 사역자"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자’는 북미주실업인협회(CBMC)동부연합회(회장 박성환)는 26일 워싱턴한인연합장로교회(김해길 목사)에서 2017년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동부연합회 산하 DC지회(지회장 윤필홍), MD지회(지회장 이근봉), 락빌지회(지회장 한정희), 센터빌지회(지회장 최용관) 등 4개 지회 신입회원들은 CBMC의 정체성과 역사, 비전과 사명에 대한 설명 및 CBMC 회원이자 일터 사역자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환 회장은 “전도와 양육, 리더십 개발과 일터변화를 이루기 위해 각 지회와 회원들이 매주 모임을 갖고 말씀과 기도, 교제를 통해 일터 사역자로의 사명을 감당한다” 며 “새롭게 CBMC 회원으로 동역하게 돼 기쁘다”고 인사했다.
CBMC는 세계대경제공황 시기인 1930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동해 1937년 국제 CBMC, 1952년 6.25 전쟁 당시 부산에서 미군 군사고문단(KMAG) 일원인 세실 힐 (Cecil Hill) 대령이 황성수 박사에게 소개하고 1967년 황성수 초대회장, 정태성 이사장이 선임되며 시작됐다. 이후 북미주한인 CBMC는 1957년 남가주지회가 창립되며 시작해 1996년 제1차 북미주 CBMC대회가 하와이에서 개최하고, 이 때 북미주한인CBMC 총연합회가 구성되어 현재 북미주에 총 9개 연합회와 산하 43개 지회 약 800명의 일터사역자가 사역하고 있다.
박상근 북미주총연 회장은 “CBMC는 사교단체 아닌 사역단체”라며 “말씀으로 무장하고 서로 격려하며 보내진 일터에서 홀리 비즈니스맨으로 사람 낚는 변호사, 사람 낚는 사업가, 사람 낚는 엔지니어로 각자 주신 사명 잘 감당하자”고 당부했다. 더욱이 CBMC는 개인혁신, 기업혁신, 지회혁신을 통해 생활전도와 생활양육의 지상명령을 이뤄나가야 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존재하는 관계적 사랑이 함께 해야 한다. 즉 공동체 팀사역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홍계호 동부연합회 교육위원의 인도로 존 최 회원과 백수현 동부연합회 부회장의 찬양에 이어 백 부회장이 간증에 나섰다. 백 부회장은 직원부부의 자녀가 남미국경을 넘어오다 잡혀 2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고민했다. 며칠 후 부부는 다시 1만 불이 필요하다고 부탁해 그 때 돈을 마련해 전해줬다고 했다. 솔직히 2만 불이 필요하다고 할 때는 망설였다며 6살 때 헤어져 13년 만에 딸을 만나 부부는 물론 그 딸까지 고마워하며 직장에 나와 열심히 일을 하고 고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비즈니스 현장이 밝아졌다고 간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간증에 이어 신입회원에게 배지를 증정하고 축복기도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동부연합회는 박성환 4대 회장을 중심으로 백수현 정세근 부회장, 강고은 총무, 한정희 회계, 김형주(기획 홍보), 홍계호 (교육), 신승철, 유시완 자문, 황재진 지도 목사로 임원단이 구성됐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