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 커뮤니티교회(양경욱 목사)는 오는 9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이스라엘을 알면 성경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이스라엘 컨퍼런스는 벤자민 목사(뉴저지 사랑과 진리의 교회)와 에레즈 소레프 이스라엘 성경대 총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첫날인 9월 11일(월) 오후 7시 30분 벤자민 오 목사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기계시1’을 주제로 시작해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둘째날인 12일(화) 오전 10시 벤자민 오 목사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자기 계시2’를 첫날에 이어 강의하고, 이날 오후 7시 30분과 셋째날인 13일(수) 오전 10시 강의는 에레즈 소레프 총장이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자기 계시’, 스가랴 3장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라는 주제로 연이어 진행한다.
이후 강의와 집회는 벤자민 오 목사가 진행한다. 셋째날인 13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15일(금) 오전 10시까지 ‘이스라엘을 알면 성경이 열린다 1, 2’ 와 ‘이스라엘을 알면 시대가 보인다1,2’를 주제로 강의를 이끈다.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7시 30분은 금요 영성 집회를 갖는다.
한편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처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전 기도회, 매일 저녁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저녁기도회,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금요 중보기도회를 갖고 있다.
주일예배는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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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