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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재향군인회 이영인 회장직무대행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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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는 지난 5일 임시 이사회를 갖고 우성원 회장의 사임으로 이영인 공군부회장(80세)의 회장직무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우성원 회장(84세)은 “건강상의 이유로 임기 중 회장직을 사임하게 됐다”며 “이에 향군 정관 제50조 제2항의 지회장 궐위시 부회장 중에서 사임하는 회장이 선정, 본회에 건의하여 임명하도록 되어 있는 모든 절차를 걸쳐 이영인 회장직무대행을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영인 회장직무대행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격려, 때로는 책망으로 워싱턴 지회가 질서와 체계가 있는 으뜸가는 지회가 되도록 협력 해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참석 이사 중에는 향군 정관의 절차에 따라 본회에 우 회장이 서울 본회에 사임서를 제출하고 회장직무대행을 선임, 임명하는 모든 과정이 적법할 지 모르지만 워싱턴 동포사회의 추천을 받아 선출된 회장이 현 회장단, 이사들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을 처리 한 것에 대한 성토 및 서운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지난 번 이사회에서 우 회장이 사과했다. 대표성이 없는 단체가 일간지에 광고를 내는 등 우리 지회가 중구난방으로 질서가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자제하기 바란다고는 질책하는 소리도 이어졌다.
우 회장은 모든 것은 제 잘못이다. 지난 일은 너그럽게 양해해 주기 바란다. 4년 임기 중 1년 반을 하고 2년 반이 남았다. 좋은 새로운 회장이 선출 돼 해외 22개 지회 중 가장 모범적인 지회가 되도록 발전을 모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인 회장직무대행은 보궐선거를 위해 2-3주 이내에 5명의 선관위를 구성하고, 이사회 승인을 받아 공고하고 오는 10월 31일까지 회장을 선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회장이 임명하고 회장 후보 공탁금은 2천 불이며, 회장은 선관위에서 선출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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