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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오늘의 양식’ 발간 37주년 기념- “한 영혼이라도 변한다면 멈출 수 없다”

 

벧엘교회(백신종 목사)가 지난 1980년 8월부터 발간한 ‘오늘의 양식 (Our Daily Bread)’이 올해로 37주년을 맞았다. 1979년 벧엘교회 설립 다음 해부터 시작해 한 번도 중단 없이 계속되어온 ‘오늘의 양식’ 문서선교는 벧엘출판사의 자체 보급망과 캐나다 지부인 한인문서선교회를 통해 미주를 비롯해 전 세계 80개국에 배포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가 발행인으로 있는 한국오늘의 양식사가 벧엘출판사의 번역 원고를 인쇄 출판하여 한국 및 일부 인접국가에 보급하고 있다.

오늘의 양식은 미국 ODB Ministries로부터 Our Daily Bread의 번역판권을 받아 벧엘출판사의 편집위원들에 의해 번역되어 매 3개월마다 영어와 한국어 대조판으로 8만부가 발간된다. 책자에는 성경 중심, 예수 중심, 생활 중심을 내용으로 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며, 또한 믿는 사람들에게도 성령 안에서의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생활화하도록 안내해주는 매일매일의 기도와 생활지침을 담고 있다.

한국에 QT교재가 전무하던 시대에 교인 양육과 QT를 위해 시작돼 처음에는 매주 프린트를 해서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다음에는 한 달, 두 달, 그리고 현재와 같이 매 3개월마다 발간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해 왔다. 처음 20여명의 번역자들이 참여하던 것이 지금은 60여명의 번역자로 늘었다. 이들 중 타 주나 한국으로 이주한 사람도 있지만 계속해서 번역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번역위원 80%는 벧엘교인들이며 1년에 두 번 전체 모임을 갖고 번역에 대한 용어와 표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오늘의 양식은 교도소, 선교지, 한인교회가 없는 지역의 한인들에게 우편으로 무료 배송된다.

백신종 목사는 선교사가 가지 못하고 사람이 가지 못하는 곳에 문서가 간다. 문서선교는 바울의 선교전략이었다. 가끔 교도소나 선교지에서 오늘의 양식을 통해 감동받고 회개와 위로를 받았다는 감사편지가 오곤 한다. 또한 한인에게 전도를 받아 감사한 마음에 읽지는 못하지만 한국어 대조판을 받고 싶다고 우편으로 신청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매 3개월마다 찍어낸 8만 부가 효율적으로 쓰이는가? 매년 10만 불 정도의 비용을 들여 문서선교를 꼭 해야 되는가 하는 의견도 있다. 지난 1년간 기도하며 한 분이라도 한 영혼이라도 변화를 줄 수 있다면 가치 있는 일이다. 해야 된다면 부수를 줄이지 않고 유지하며 성도들의 전도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마음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벧엘교회는 내년에 성경일독을 시작한다. 성경일독과 오늘의 양식이 함께 한다. 먼저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고 성경읽기표에 표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성경문답서를 배포해 성경을 읽으며 말씀을 묵상하고 답을 찾도록 한다. 책자에는 매일 맥체인성경읽기가 나온다. 이것은 신약 1장, 구약 2장 읽기로 되어 있고 매년 1월 1일 창세기 1-2장, 요한복음 1장으로 시작해 12월 31일 계시록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오늘의 양식은 찬송과 기도가 포함되어서 개인예배를 드릴 수 있으며 스토리를 읽고 묵상과 QT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오늘의 양식은 우편배송을 신청하거나 벧엘교회 웹사이트(www.bethelchurch.org)를 통해서도 직접 만날 수 있다.

신청주소: 3165 St. Johns Lane, Ellicott City, MD21042

문의 (410)461-1235 ext11

odb@bethelpr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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