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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회 45주년 "세대와 미래를 여는 브릿지로"



 
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는 9일 창립 45주년 기념 디너 파티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45년의 역사를 가진 여성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고 세대와 세대, 커뮤니티와 커뮤니티의 가교역할에 격려와 기대를 나타냈다.
한인 이민 초창기 한인단체들이 주로 담당했던 한인커뮤니티와 섬김의 역할에서 현 임원단은 차세대 및 한인들의 주류사회 참여와 시민권 등록 등 한인 정치력 신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여성회 임원들이 대부분 주류사회에 진출한 전문직 여성이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원들이 많아 가능하다.
최향남 회장은 우리 회원들 대부분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니이자 풀타임 전문직 여성들이다. 회원들이 커뮤니티 봉사를 위해 시간을 내서 참여한다. 많은 행사보다 한인과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꼭 필요한 행사, 또한 우리들이 가능한 행사를 하려 한다. 먼저 한인정치력 신장의 첫 걸음인 시민권 신청을 돕고 내년 중간선거에 맞춰 유권자들의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인여성회는 지난 해 189명의 시민권 신청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맥클린 소재 아메리칸 프라임에서 열린 45주년 기념식에는 김동기 총영사, 엔지 고프 NBC채널 4 앵커, 그레이스 한 커닝햄 헌던시 의원,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의원, 플로이드 모리 APAICS 회장 및 CEO 부부, 양동자 박사 부부, 크리스틴 전 APIVote 사무총장, 전인범 예비역 중장, 김태원 버지니아한인회 전회장 부부 등이 참석해 한인여성회와의 인연과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플로이드 모리 APAICS회장은 미국의 주요현안과 과제에서 아시안 커뮤니티가 소외되지 않고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주류사회 진출과 선거참여다. 다행히 아시안 유권자들, 특히 젊은 여성들이 관련기관 및 선거 참여가 늘고 있다. 한인정치력 신장 더 나아가 아시안 정치력 신장을 위해 한인여성회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그레이스 한 커닝햄 헌던 시의원도 주류사회와 한인커뮤니티에서 다양성과 한인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한인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는 한인여성회는 많은 이의 롤 모델이라고 격려했다.
한인여성회는 1972년 9월 10일 6명의 한인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메릴랜드한인여성회로 활동해 오다 2016년 12월 한인여성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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