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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축제, Sully Historic Site 장소변경 후 키즈 존 신설-안전 강화- 주차장 확대


 
워싱턴한인연합회 코러스축제 준비가 탄력을 받았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코러스 축제 장소가 섄틀리 설리 히스토릭 사이트(Sully Historic Site)로 바뀌고 어린이 프로그램이 강화되고 주차공간이 확대됐다. 여기에 음식부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공원 내에서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의 먹거리는 부스의존도가 높아졌다.
지난 주 8일 교통사고를 당한 김영천 회장은 14일 열린 준비모임에 참석해 임동인 축제위 간사와 함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임 간사는 코러스 관련 조닝, 소방, 음식 등 모든 허가를 다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음식·일반 부스는 60여 개를 설치하고 테이블 하나 의자 두 개를 제공하며, 무대와 음식부스 전기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발전기를 넉넉히 준비했다. 잔디밭 주차를 위해 주차관리 전문용역과 계약을 맺고 또한 인근 대형교회에 20명의 주차봉사자를 요청 중이라고 전했다. 주차는 동시에 2,500대가 가능하다며 다만 주차 관련 가드라인을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을 위해 경찰 15명이 행사장에 배치되며 의료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면허를 가진 구급요원 3명을 배치한다. 또한 이동화장실 26개를 3개 지역으로 나눠 설치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존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30여 명의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 봉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키즈 존은 ‘Go Fund KCPC with Nori School Kids’ 라는 주제로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중앙장로교회 라이언 곽 (12학년) 학생을 위한 기금모금에 나선다. 키즈 존 바로 옆에 음식부스를 마련하고 이익금 전액을 곽 군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공연진인 휘성, 로이 킴, 김조한 등의 입국 관련 모든 절차가 끝났다. 또한 광개토 사물놀이 MB 크루도 공연에 나선다. 항간에 공연과 관련해 유명 연예인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자원봉사자 및 부스 문의를 당부했다.
문의 (703)354-3900 / kaaw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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