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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연합회, 영적싸움의 동역자 ” 예수를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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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제9차 공동회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버지니아휄로십교회(김대영 목사)에서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번 대회는 영적싸움을 이기고 담대히 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헌신된 중보자 여성연합회의 사명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3일간 ‘야엘의 장막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사4:17-22)’을 주제로 김대영 목사와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김성도 목사(열방사랑교회)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영적 전쟁이 무엇인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로 나가기 위해 어떤 자세로, 무엇을 구해야 되는 지를 돌아봤다.

미전역에 온 회원들은 지역 목회자들의 심령을 쪼개는 말씀 선포에 회개와 감사, 그리고 오랫동안 고민하던 믿음의 장애물들이 하나 둘 해결됐다고 전했다. 15일 류응렬 목사와 김용훈 목사의 말씀 후 이어진 만찬에서 시카고,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회원들은 만찬 교제와 더불어 각자 자신들이 붙잡은 말씀을 나눴다.

우리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할 만 할 때 시험이 온다. 영적으로 충만하다고 할 때 조심하라. 이 때가 사탄이 유혹을 시작하고 넘어뜨리는 간계가 시작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 신분인식,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자라는 신분인식이 중요하다. 우리의 삶은 영원한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내가 네게 준 것으로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도록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섬김의 삶이 나의 삶이 되도록 근본 가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 또한 영적인 여전사로 쓰임 받기 위해 3개의 앞치마가 필요하다. 성도의 아픔을 감싸는 앞치마, 부족의 아픔을 감싸는 앞치마, 기도의 눈물을 닦아주는 앞치마가 필요하다. 끝으로 내가 다 살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삶을 살았을 지라도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사람마다 유혹 받는 채널이 다르다. 스스로 나에게 약점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된다. 혼자서는 넘어지기 쉬우므로 기도의 밭이나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최고의 동역자는 바로 예수님이다. 이 말씀에 모두 아멘으로 받았다고 전했다.

김정숙 부회장은 워싱턴여전도회가 36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나 이런 전국적인 대회는 처음이라며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선포하는 행사를 갖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전국적인 행사에 대해 참여가 적었으나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주여성연합회는 지난 1984년 발족해 현재 35개 지회가 참여하고 있다. 매년 세계기도회를 3월 첫째주 금요일에 전세계 180여 개국과 동시에 갖고 있다. 또한 매년 9월 셋째주 목금토 3일간 총회와 공동회의를 격년제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합회는 선교 중인 한국 여성들을 격려하고 장려하며,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과 아이들을 돕고, 여성 기독교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세계교회여성연합회, 한인교회여성연합회, 다른 전반적인 여성 선교 위원회를 지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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