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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사귐의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커뮤니티센터건립 기금 3만불 쾌척

 

뉴스 교계
와싱톤사귐의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커뮤니티센터건립 기금 3만불 쾌척

September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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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경 기자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 모금에 교계 중 와싱톤사귐의교회(김영봉 목사)가 큰 보폭을 뗐다. 이 교회는 17일 주일 건립추진위(KCCOC, 간사 황원균)에 3만불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사귐의교회는 김영봉 목사와 성도들이 두 달여에 걸쳐 커뮤니티센터 건립후원에 대한 논의와 추진위와의 설명회를 가지며 성도들의 공감을 얻고 이에 참여하게 됐다

김영봉 목사는 워싱턴에 사는 이민자로 커뮤니티센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동안 한국정부와 영사관, 페어팩스카운티정부 등에서 기금 모금에 관심을 갖고 진행하는 상황을 지켜보며 이 정도면 될 수 있겠다. 이제는 교회가 참여할 때가 됐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사귐의교회는 와싱톤한인교회의 지교회로 2007년 9월 설립되고 2016년 4월 김영봉 목사가 담임목사로 파송돼 독립교회로 출발했다. 현재 지교회와 독립교회 기간을 합쳐 10주년을 맞았다

 

창립 10주년 감사헌금은 우리 자신이 아닌 외부로 흘려 보내자는 제안을 성도들이 좋게 받아들였다.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500만 달러가 필요하다. 사실 워싱턴 교민사회의 역량은 500만 달러가 아닌 1천만 달러의 예산도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지금까지의 모금운동을 보면 교회의 참여가 적다. 어떤 모습으로든지 센터가 지어진 후 교회가 한 일이 없다는 평가가 부끄럽지 않겠는가. 이럴 때 일수록 교회들이 참여해 물질과 기도로 센터를 세워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번 커뮤니티센터건립 기금모금과 관련해 KCCOC에 당부하는 말을 전했다. 커뮤니티 센터 건립기금 모금 자체를 알지 못하는 한인들이 많다. 또한 그간의 한인단체들의 불미스런 모습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에 대한 신뢰회복이 중요하다. 여기에 보수적 색채가 강한 교단은 교회 밖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길 수 가 있다. 이런 3가지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원균 간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사귐의교회가 한인사회에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모금에 큰 신뢰를 선사했:다 며 :한인사회의 큰 축을 이루는 교계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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