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18기 워싱턴평통 상견례 '소통과 화합, 진보 보수아닌 통일 공감대 우선'

Print Friendly, PDF & Email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이하 평통) 18기 1차 정기모임이 18일 우래옥에서 열렸다. 새 정부와 새롭게 출발하는 평통 18기는 예상대로 새로운 자문위원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재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상견례를 겸한 1차 정기모임은 신임 임원단 소개 및 18기 활동방향과 사업계획 안을 발표했다.
이날 윤흥노 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을 하지 못하고 서혁교 수석부회장의 대독으로 밝힌 인사말에서 미국과 북한의 극한대립으로 남북관계 고착과 한반도 전쟁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나 우리민족의 평화와 이를 기반으로 한 통일은 분명한 방향이고 목표다. 평화에 대한 희망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은 한인동포들 속에서 함께 이뤄가고 평화를 일구고 통일의 문을 여는 생명력있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엄중한 시기에 자문위원들의 각오와 노력이 필요하다.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아이디어, 경험과 힘이 잘 조화를 이뤄 문재인정부의 평화통일정책을 지원하고 협조하고 자문하는 18기 워싱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자문위원으로 헌신하심에 감사드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한마음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단결하고 통일의지를 주류사회에 전달하며 다양한 통일 시나리오에 동포들과 소통히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평통 18기 실무 임원진은 회장 윤흥노, 간사 이재수, 부간사 메릴랜드 지역 조성태, 버지니아지역 박준형, 총무 김마리, 부총무 정석구, 남상엄, 이현우, 서기 김은혜, 이진우, 재무 김마리 위원이다.
부회장에는 서혁교 (수석 / 국제협력), 최은희(운영), 김광훈(대북협력), 윤석구(차세대/ 청년), 김행자(문화예술), 정현숙(대외협력/ 문화예술), 차지건(종교), 이상원(교육), 은영재(여성) 위원, 분과위원장은 정찬수(국제협력), 최민석(대외협력), 김순영(대북협력), 김진국(차세대/청년), 최혜란(여성), 김덕순(운영), 류은헌(교육홍보) 남정구(체육), 문미애(다문화), 강신정(종교) 위원 등이다.
고문단은 김용하 (대표), 백순, 고대현, 김조명, 유관일, 손경준, 이은애, 류재풍, 이광용, 이병희, 송재성, 김덕춘, 최응길 위원, 원로 고문단은 이용진(대표), 김영진, 이동희, 최병근, 홍희경, 이종연, 이완수 등의 전직 회장단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회장산하 중앙위원회는 출범전까지 존속여부를 결정하고, 워싱턴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한반도 전문가나 외국인 중에 5명-6명의 명예자문위원을 두고 출범전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총 1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18기는 위의 11개 분과 및 고문단과 원로고문단, 명예자문단 중앙위원회 등을 두며 소통과 지원, 협력에 방점을 둔다. 또한 진보, 중도, 보수가 함께 평화통일 문제를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18기 평통의 활동방향은 평화통일에 대한 동포사회의 공감대 형성, 전략적인 평화공공외교 추진 및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강화, 소통과 화합의 참여하는 워싱턴, 통일미래 주역인 차세대 참여 확대 등으로 잡았다.
사업계획으로 정례회 및 자문위원 교육사업, 지역통일강연회 및 간담회, 통일염원 걷기대회, 차세대 컨퍼런스 및 청년캠프, 대학 순회 통일간담회, 청소년 평화 사생대회 및 통일 아카데미, 의회방문, 타민족 평화단체와 공조강화, SNS 활동 강화, 평화통일 염원 국제대회, 민간차원의 북미교류 협력사업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예산으로 수입과 지출 총 265,000 달러로 예상했다. 이 간사는 좋은 사업으로 많은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통 18기 출범식은 10월 14일 오후 6시 맥클린 힐튼 호텔에서 열리며, 첫 사업으로 10월 4일 평화번영 선언 기념식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갖는다. 강사는 남태현 메릴랜드솔즈베리대학 정치학교수다.
이후 각 분과별 모임을 갖고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조선화로에 류현진 선수가 왔다고요?

박노경 기자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 창립 20주년 선교포럼, 5-7일 벧엘교회

박노경 기자

워싱턴청소년재단, 2022 가을학기 대면으로 멘토링 방과후 수업진행

박노경 기자

워싱턴 평통 10월 평화통일 축제 기금모금 골프대회 ,11월 DC 서 평화통일축제

박노경 기자

증오 혐오범죄의 예방은 신고, 커뮤니티가 연대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라

박노경 기자

메릴랜드 한인타운 1주년 기념 “문화강국 한인사회의 면모 각인”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