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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축제 첫날 "개막식 -휘성 무대"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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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최대 축제인 코러스 축제의 첫날이 밝았다. 한인커뮤니티의 높아진 위상과 한류가수들의 멋진 무대로 꾸며지는 코러스 축제가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3일간 섄틀리 Sully Historic Site에서 열린다.
김영천 회장은 “코러스 축제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는 동포분들이 오셔서 맘껏 즐기시고 새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 또한 휘성, 김조한, 로이킴 등 화려한 공연진과 멋진 가을밤의 추억, 코러스의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첫날인 22일 오후 5시30분 한미양국가를 시작으로 케니 백의 색소폰 연주와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말씀과 기도로 코러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날 한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가래떡 커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코러스 축제의 서막이다.
개막식 후 전통문화공연, 그리고 오후 8시 15분부터 가창력의 신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R&B 가수 ‘휘성’이 무대를 꾸민다. 이날 휘성은 ‘안되나요’, ‘with me’, ‘insomnia’ 등 7곡을 부르며 현장의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1일 저녁 기자들을 만난 휘성은 미주공연은 올 때 마다 새롭고 좋다. DC의 고풍스런 건물들과 여유있는 공간들은 생각도 정리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무대의 나와 무대 아래의 나에 대해 조금은 여유롭게 됐다고 했다. 지난 해 잠시 은퇴를 고민한 적이 있는데 그 후 생각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무대에서의 휘성은 자신의 색깔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최고의 뮤지션이다. 2002년 데뷔한 1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그런 그에게서 놀라운 고백을 들었다. “무대는 언제나 떨린다. 안 떨리는 날은 감사하다. 연습을 해도 떨린다.”
왜 우리가 그의 무대에서 열광하고 믿고 듣는 가창력이라 하는지 알게 됐다. 늘 기대이상의 무대를 보이기 위해 그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부단히 노력하는 가수다. 워싱턴을 찾은 휘성이 22일 코러스 축제의 무대를 달군다. 충분히 즐길 준비를 하고 만나자.
한편 23일(토) 김조한, 24일(주일) 로이킴의 무대가 이어진다.
장소 3650 Historic Sully Way, Chantilly, VA 2015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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