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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축제, 신명나는 공연과 커뮤니티 정보 공유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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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연합회 (회장 김영천)의 코러스 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휘성-김조한 –로이킴으로 이어지는 역대 최고의 가수들과 광개토 사물놀이와 MB크루 비보이 등 K-pop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멋진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첫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예배와 함께 시작된 코러스 축제가 휘성의 무대로 동포들과 K-pop을 좋아하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열광의 무대를 가졌고 둘째날인 23일에는 솔리드의 김조한이 바톤을 이어 R & B의 진수를 선사하며 무대위에서 관객들을 위해 셀카 포즈를 취하는 등 관객들과 소통하며 흥겨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솔리드 시절부터 팬이었다는 관객들이 많아 천생연분이 나오자 함성과 더불어 떼창으로 가을밤의 추억을 쌓았다.
코러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 출신 로이 킴(Roy Kim)이 무대에 오른다. 봄봄봄, 러브러브, 서울 이곳은, 스쳐간다, 문득 등 그의 부드러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인기가 많다.
또한 광개토 사물놀이와 MB크루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 고전과 비보이, 비트 박스가 하나로 또다른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른다. 신명나는 우리 장단에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과 비트박스는 남녀노소, 민족을 넘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를 붙잡았다.
코러스 축제가 화창한 날씨와 수준높은 공연으로 설리 히스토릭 파크를 찾는 발걸음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에 한인단체들이 부스를 마련하고 한인커뮤니티 관련 홍보 및 참여를 독려한다. 나카섹에서는 드림액트 법안 지지 서명과 11월 7일 버지니아주 선거 참여를 홍보하고,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코러스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홍보하고 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윤흥노)도 통일 및 협의회 활동을 홍보하며 워싱턴동포들과 함께 하는 18기로 거듭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와 노리학교는 키즈 존과 음식부스를 마련하고 중앙장로교회에 출석하는 17살의 Ryan Kwak 학생이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돕기 위한 기금모금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제15회 코러스 축제가 한인들의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쉼과 기쁨을 누리는 축제이자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또한 한반도 평화와 지역 선거에 한인들이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하도록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운동 등 워싱턴한인사회의 중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축제 장소 3650 Historic Sully Way, Chantilly, VA2015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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