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고 김현수군 동상이 세워진 한국 다니엘학교와 린우드 센터 자매결연 체결


 
한인입양아 고 김현수 군의 나비 조각상이 세워진 한국 다니엘학교와 하워드카운티 장애인 학교인 린우드 센터가 29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9월초 무역외교사절단과 한국을 방문한 유미 호건 여사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호건 여사는 양부에게 살해된 한인 입양아 김현수 군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나비 조각상을 세워 기억하게 했다.
린우드 센터에서 열린 자매결연체결은 호건 여사와 MD주 장애국 캐롤 비티 장관이 참석해 다니엘학교의 박성배 교장과 린우드 센터의 빌모스 교장의 체결식을 축하했다.
이로써 두 학교는 상호 신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특수교육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각자의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교류하며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더욱이 각 학교의 교육활동 소개와 학생예술작품, 요리 및 조리법 교류, 교원과 행정가들의 이해증진과 교육프로그램, 학교행사, 학생메시지 등 다양하 자매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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