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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 평통 수석부의장, 북미긴장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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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14일 우래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북핵으로 인해 북미간 높은 긴장감은 트럼프 정부가 본격적으로 북핵문제를 다루며 겪는 진통으로 봤다. 미 전임정부가 전략적 인내라는 이유로 북핵을 방치했다면 현 정부는 북핵문제 해결에 나선 것이고 이는 우리에게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견해다. 통일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북핵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미간 대화 가능성에 대해 말을 아끼며 미국이 중국을 통해서는 경제제재 압박을, 러시아를 통해서는 설득을 통한 비핵화대화 창구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의 한반도 안보문제 논의 시 한국이 배제되는 코리아 패싱이라는 말에 대해 한미동맹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김 수석부의장은 통일이전에 평화라고 말했다. 한반도 전쟁은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민족에게 가므로 한반도 평화 유지가 중요하다. 다만 북한이 핵을 체제유지 수단으로 여기다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자 핵을 갖고 무력통일도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망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핵이 완성된 후에는 핵보유국으로 인정 받아 미국과 1대 1 대화를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일을 하겠지만 이는 국제사회가 용납이나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 망상을 깨고 대화의 창으로 나오도록 우리는 인내를 갖고 끈기있게 추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되도록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평통협의회에서도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10월 3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국내 전체와 해외 간부진 등 1만 여명이 참여하는 평통 출범식을 갖는다. 이 때 전세계 122개국 43개 협의회에서 5-10초 단위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동영상을 띄운다.
평통협의회에서는 일관성 있는 한반도 통일정책기조유지를 위해 정권과 무관한 통일대장정 마련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 수석부의장은 지난 13일 워싱턴을 방문해 6.25전쟁참전용사비 헌화, 14일 워싱턴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15일 필라델피아로 떠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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