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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북한인권자유연맹에 음악회 후원기금 3천 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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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여성합창단(MWC) 홍희경 이사장은 15일 북한인권자유연맹 수잔 숄티 대표에게 지난 14일 제10회 정기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후원기금 3천불을 전달했다.
북한동포들의 인권운동에 앞장서는 수잔 숄티 대표는 MWC(단장 홍희자) 회원들과 참석자들이 마음을 모아 전한 기금을 자유북한방송(FNKR, Free North Korea Radio)을 통해 북한 사람들에게 복음과 외부 소식을 전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 사람들의 60%가 외부소식을 접하고 있으며 이들은 라디오 방송과 풍선을 통한 전단지, USB 등 다양한 대북활동을 통해 복음과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있다. 최근 라디오 노출은 10% 이상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국경 근처의 중국인들은 북한측에 셀폰 사용을 금지하기 위한 전파차단을 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사회가 라디오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주체사상의 창시자 황장엽 씨가 한국에서 복음을 접하고 크리스천이 된 후 오직 복음만이 북한 김정은 정권의 사상적인 옭죄임을 깨부술 수 있다고 믿게 됐다는 말을 전했다.
숄티 대표는 북한 난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전세계 난민 중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일단 탈북 사실이 알려지면 북한의 가족이나 친인척이 몰살 당하고 중국이나 주변국은 이해 관계로 난민에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홍 이사장은 매년 지역사회 봉사단체들을 위한 후원음악회를 갖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음악회를 통해 재능기부에 나선 단원들과 음악회를 찾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신 동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올해 북한인권운동을 위해 20여 년 동안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오가며 애쓰신 북한인권자유연합 수전 숄티 대표에게 기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북한인권자유연맹
문의 (703)534-4313 / suzanne@defenseforumfoundation.org
웹사이트 www.defenseforumfoundation.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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