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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선교회 "한국청소년 초청 비전투어" 협력 당부


 
벧엘선교회(이사장 김정숙)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한국 농어촌 청소년 초청 2차 비전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비전투어는 한국 농어촌 청소년, 다민족 청소년, 고아원 학생 등 20명을 초청해 하버드, MIT, 육군사관학교, UN본부,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 국회의사당, 과학박물관, 6.25참전용사비 등 보스턴, 뉴욕, 워싱턴 일원을 견학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예정이다.
김정숙 이사장은 1차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적인 면이나 생활적인 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공부에 흥미도 장래의 꿈도 없던 친구들이 의사가 되어 자신처럼 힘든 사람들을 돕는 선교사가 되겠다, 교사가 되겠다며 공부에 매진해 지금은 모범생이 됐다. 가난한 환경 탓에 꿈조차 갖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길중 목사(한국대표)도 이들의 변화는 주변에 좋은 자극이 되어 선교회가 운영하는 여름 영어캠프도 학생들이 적극 참여한다. 이번에 비전투어 참가자들도 영어캠프에서 모범을 보이고 영어성경 암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추천자들로 구성됐다. 한국이 잘 사는데 미국에 사는 우리가 왜 도와야 되나 하는 분들이 많은데, 한국에는 아직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고 생각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고 전했다.
특히 참가자 중 남편 사별 후 자녀들과 사는 필리핀 홀 어머니는 자녀들의 비행기표 마련을 위해 일년 간 남의 집 일을 다니며 틈틈이 돈을 모아 보내는 열성을 보이고 고아원 학생들은 일부 기업의 특별 지원을 받아 어렵게 참가했다.
한편 이길중 목사는 매년 여름 열리는 영어캠프를 고향에 열기를 원하는 동포들은 내년 3월까지 연락하며 전국 어디든 영어캠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번 투어는 이길중 목사, 이병한 목사(미주대표)와 임원들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며 학생 20명과 인솔자 2명 등과 투어에 나선다.
선교회는 후원 및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단체나 개인의 후원을 기다린다.
문의 (571)245-6097, (703)975-6690, 010-5939-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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