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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미주자문위원들, 휴스턴 한인회에 '하비' 성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19일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텍사스 지역 교민들에게 1만4,69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미주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 1,732명이 십시일반 참여해 모금한 금액이다.
이날 민주평통 제18기 해외지역협의회 출범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황인성 사무처장과 이승배 미주지역 협의회 간사가 휴스턴 소재 쉐라톤호텔에서 김기훈 휴스턴 지역협의회장(휴스턴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8월말에서 9월초 휴스턴 등 텍사스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텍사스 지역에서만 500여 가구의 교민이 침수피해를 입는 등 총 23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인성 사무처장은 이와 별도로 방미 출장단 이름으로 1천 달러의 성금을 별도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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