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프레션 2대 대표 권영복 목사 청빙

 

프레션(Prassion)은 권영복 목사를 2대 대표로 청빙했다. 권영복 목사는 현 SEED 국제선교회 국제본부 대표이며 한국 방배동 방주교회 원로목사이다. 권 목사는 고 이원상 목사에 이어 향후 4년간 프레션을 이끈다.

권영복 목사는 2013년 ‘기도는 선교다’라는 프레션 창립 멤버이자 시드선교회에서 초교파 기독교연합사역을 진행해 왔다. 또한 방주교회에서 27년간 기도와 선교지향적 교회 사역을 했다. 은퇴 후 알래스카에서 자녀 목회자들과 앵커리지 열방교회에서 노숙자와 다민족 사역을 하던 중 프레션 2대 대표로 청빙됐다.

권 목사는 앞으로 시드 국제선교회 국제본부 대표와 프레션 대표를 겸임하게 된다. 27일 기자회견을 가진 프레션 관계자들은 시드국제선교회는 전투를 나간 현역군인이라면 프레션은 후방에서 기도로 전투병을 지원하는 부대이다. 두 단체의 공통점은 선교와 기도다. 같은 비전을 갖고 있어 겸임에서 오는 장점이 더 많을 것으로 봤다. 또한 권 목사는 워싱턴 지역에서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프레션 활동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지역원로 목사가 갖는 지교회와의 관계에서 자유롭다는 것이다.

권영복 목사는 한국교회의 좋은 유산은 기도이다. 기도의 유산을 차세대에게 계승하여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매월 열리는 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훈련과 저변확대를 이루고, 초교파와 초민족 기도운동으로 한국과 세계 디아스포라가 참여하여 프레션의 선한 뜻을 이뤄가도록 연합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권 목사는 첫 대외적인 행사로 내년 3월 Arise 2018 Next Young Generation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에 앞서 오는 30일(월) 오후 7시 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에서 갖는 열린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며 회원들과 만난다.

조차희 사무총장은 프레션은 기도의 씨를 뿌리고 훈련, 연습을 통해 기도의 생활화, 그리고 국제기도센터 건립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합예배는 주제별로 나라, 세계선교, 지역교회 부흥, 차세대와 타민족 등을 위해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순복음, 성결교회 등 복음주의 교회들이 참여해 기도하고 있다. 프레션 기도모임에 평균 10-15명의 초교파 목회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한다고 했다.

프레션은 24시간 선교기도센터, 미래지도자 훈련과 은퇴선교사 및 선교사자녀 교육을 지원할 선교센터 건립을 준비 중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열린기도회를 갖고 있다.

프레션 관련 정보 및 문의 : www.prassion.org / (703)844-0355 / jsu2000@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