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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다섯 번째 한인 "울란" 검사 임명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다섯 번째 한인 검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킴벌리 그레이스 울란(Kimberly Grace Ulan) 검사다. 존 맥카시 카운티 검사장은 30일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한인단체장과 아태계 법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란 검사에 대한 임명식을 거행했다
울란 검사는 미 헌법과 메릴랜드주와 몽고메리 카운티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공명정대한 판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한인커뮤니티의 발전과 한인들을 위한 법적 보호를 위해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 어머니와 러시아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울란 검사는 메릴랜드 프레드릭 출신으로 로욜라 대학과 카톨릭 법학대학을 졸업하고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 서기를 역임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김동기 총영사, 수전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 박충기 연방특허청 행정판사,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 김용하 부회장, 몽고메리한인회 정현숙 회장, 정백훈 부회장, 최정근 MD상록회장, 이옥희 수도권메릴랜드 대외협력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현숙 몽고메리한인회장은 “카운티에서 한인 검사를 지속적을 임명하고 LESA와 몽고메리한인회 인턴들이 법조계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울란 검사의 임명으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검사 임명을 받은 한인은 조은경, 김시구, 앤드류 한, 마리아 심 검사 등 5명이며, 현재 60명의 지방법원 검사 중 앤드류 한과 울란 검사 두 명의 한인이 봉직하게 됐다.
한편 한인 참석자들은 선서에 앞서 다렌 팝킨 74지역 보안관과 존 맥카시 검찰총장 사무실을 방문해 한인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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