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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서평’ “성공보다 섬김의 삶을 전하는 작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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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가난과 아픔을 등에 업고 살다간 푸른 눈의 여인 엘리자베스 쉐핑(한국명 서서평) 미국인선교사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3일 개봉했다. 오는 9일(목)까지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AMC 호프먼 센터 22에서 상영된다.

기독교 다큐 영화 사상 최단기간 1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서서평’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워싱턴 성도들에게도 ‘성공이 아닌 섬김’의 참 의미를 되짚어 보게 한다. 서 선교사는 54세 젊은 나이에 풍토병으로 인한 영양실조로 영면하기 전까지 독신으로 나환자와 거지,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버려진 조선의 작은 예수’, ‘조선 간호의 개척자’로 불리고 ‘최초의 여성신학교 이일학교’ 를설립했다.

이 영화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서 선교사의 삶을 통해 빛과 소금, 그리고 믿음의 삶이 무엇인지 전한다. 서 선교사는 예수의 삶을 거울처럼 비추고 떠났다. 3일 상영 첫날 1,2회는 목회자 부부를 위한 시사회로 CGN TV 미주본부장 강일하 목사가 극장을 찾은 부부 목회자들을 맞았다.

워싱턴교협회 회장 한세영 목사는 영화를 보기 전 잘 몰랐던 선교사인데, 어떻게 저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더 힘든 삶을 택할 수 있었는가? 그는 성공이 아닌 섬김을 위해 살다간 작은 예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점이 큰 감동과 도전이 되었다고 전했다.

영화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40분, 오후 2시 50분, 오후 5시 5분, 오후 7시 20분, 오후 9시 35분에 상영된다.

주말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극장을 찾거나 소그룹 등에서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곘다는 성도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703)236-1083

장소 206 Swamp Fox Rd., Alexandria, VA2231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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