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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워싱턴지회장에 "김경구 후보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 워싱턴지회는 5일 우래옥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제7대 지회장에 김경구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이문형 후보와 경선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33명의 회원 중 27명이 참석해 17대 9, 그리고 무효 1표로 김경구 회원이 당선됐다
김경구 신임회장은 당선이 확정이 나고 바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절을 한 후 37년간 국가 안보분야에서 활동을 했다. 그 영향을 발휘해서 워싱턴지회장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원미숙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여성회장의 사회로 기호 1번 김경구 후보는 회원들에게 워싱턴지회 조직 강화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내외 기강을 확립할 것과 회원확충을 위한 홍보강화, 그리고 미 재향군인회, 미 월남참전회 본부 단체와 상호 공유하고 연합협조체제를 구축, 재향군인회 미동부 지회 차원 승격을 추진할 것이라는 후보 공약을 내놓았다.
김 신임회장은 해병사단 중대장/ 공수중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1981년 22년간의 군생활을 접고 전역했다. 그후 경상북도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1994년도 도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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