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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학생 방문단 "위안부 인권- 글로벌 네크워크 구축 활발 "



 
한국 고양시 (최성 시장)에서 선발된 15명의 대학(원)생들이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미 전역에서 통일한국 실리콘벨리, UN평화·인권과 위안부 관련 도시 기림비를 둘러 보고 교육하는 일정을 갖고 있다.
이들은 9일 오전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이정실)와 만남을 갖고 미국에서 4번째 위안부 기림비 평화가든을 돌아보고 토론회를 가졌다.
이정실 회장은 이 기림비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정부 청사 안에 설립된 기림비로서 버지니아 페어펙스 카운티의 인신매매 방지, 성매매 금지를 계몽하려는 취지와 일치하여 페어펙스 수퍼바이저들의 만장일치로 설립되었고 이로 인해 지난 2015년 카운티로부터 인권상을 수상했다.
이어 정대위의 지난 25주년과 현재 하는 프로젝트와 비전을 소개하고, 소피아 라킨 위원장은 중요한 교육의 자료로서의 위안부 문제 그리고 댜양한 방법들과 정대위의 지정학적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선진 총무는 웨비너 프로젝트와 풀뿌리 운동을, 조혜람 인턴은 학교에서 설립한 위안부 관련 클럽과 그 활동 내용들을 소개했다. 션왕 조지 워싱턴 대학원생이자 정대위 펠로우는 학교 프로젝트로 현재 진행중인 중국에 있는 자료 수집과 영어 번역,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에 대해 소개하고 앞으로 정대위와 아카이빙 프로젝트에 협력할 것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부터 9이까지 산호세 주립대 명사특강 및 학생과의 토론회를 통해 실리콘벨리 벤치마킹을 통한 고양시 청년 스마트타운 아이디어 창출을 모색하고,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추모 및 캠페인 활동, UN본부 방문, 위안부 인권회복 운동 관련 뉴욕이민사박물관 평화소녀상 방문, 뉴욕대 한인학생회 연합 , 그라운드 제로 견학, 라우든 카운티 방문, 고양시 도서 기증식, 백악관, 국회의상당에서 평화인권 캠페인, 옥타월드 기업 견학 및 CEO 면담 등의 일정을 가졌다.
한편 이번 방문단은 글로벌 평화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의 차세대 협력지원단으로서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고 고양시 민간외교 역할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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